회화나무 가로수의 제임스 언덕길

주소 도쿄도 시나가와 구 미나미시나가와 6-6-7

이 장소를 Google에서 검색

소개

메이지 시대, 영국인 제임스가 사재를 털어 낮은 언덕으로 개조했다고 하여 이 이름이 붙여졌다. 회화나무가 길 양쪽으로 심겨져 있는데, 꽃이 피는 7월경에는 하얗게 물든 가로수를 볼 수 있다.